‘더 바디쇼’ 유승옥, “최여진·레이디제인 사이에서 당당함 잃지 않을 것”

입력 2015-04-03 17: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동아닷컴DB

‘더 바디쇼’ 유승옥, “최여진·레이디제인 사이에서 당당함 잃지 않을 것”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최여진, 레이디제인과 함께 ‘더 바디쇼’ 서브 MC로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유승옥은 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최여진과 레이디제인 등 언니들이 진행을 너무 잘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들의 당당함 속해서 당당함 잃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겠다”며 “보디쇼를 통해서 많은 여성분들도 당당함과 솔직함 두 가지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보디 프로그램으로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논하며 부위별 최고 보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 등 활용도 200%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았으며 ‘몸매 종결자’ 유승옥과 통통 튀는 매력의 가수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오는 6일 밤 9시 첫 방송.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