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개그맨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내정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결정돼 이미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해 장동민 식스맨 내정설에 불을 붙였다.
이에 장동민의 소속사 측은 “장동민이 식스맨에 내정돼 JTBC ‘속사정쌀롱’에 하차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한 마디로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다섯 멤버를 포함한 장동민의 단독 촬영은 없었다”며 “장동민은 현재 식스맨 후보일 뿐이다. 여섯 번째 멤버 내정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에는 장동민을 비롯해 광희, 강균성, 홍진경, 최시원으로 각자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장동민 식스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