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승근이 어버이날을 맞아 내 나이가 어때서 효 콘서트를 연다.

가수 세진, 허참, 오승근, 문현주(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릴홀에서 열린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어버이날 효 콘서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한편, 오승근은 지난 1968년 그룹 ‘투 에이스’로 데뷔, 1975년 ‘금과 은’으로 활동하다가 1980년 솔로로 전향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