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토토가요 클럽에서 열린 KFC 신제품 ‘마이징거’ 론칭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KFC 8090 Night, My Zinger Party'로 이름 붙인 이번 파티는, KFC가 국내에 상륙한 1980~90년대의 레트로 콘셉트 파티다.

특히 최근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에 출연한 이후 전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누션, 이정현, 쿨이 공연을 펼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