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 황혜영, 남편 김경록에게 이유식 먹이는 비법 전수… “타이밍 잘 맞춰야해”

입력 2015-04-09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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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엄마사람’ 캡처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에 이유식 먹이는 비법을 전수해 화제다.

이날 황혜영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 다급하게 쌍둥이의 이유식을 만들었고, 나란히 식탁 의자에 앉힌 채 이유식을 먹였다.

황혜영이 수월하게 쌍둥이 중 한 명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반면,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결국 아이와 숟가락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이에 황혜영은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고, 황혜영 말에 따라 이유식을 먹이자 수월하게 먹일 수 있어 보는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8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는 투투 출신 황혜영, 주얼리 출신 이지현, 방송인 현영이 출산 후 엄마로서 육아를 하며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사람 황혜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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