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약 ‘훼라민큐’ 리뉴얼

입력 2015-04-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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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기존 100정서 120정으로 변경

동국제약은 최근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사진)’ 120정을 새로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한 신포장은 복용자가 1일 2회,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도록 기존 100정을 120정으로 변경했다. 훼라민큐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과 해외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은 일반의약품이다.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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