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캡처
세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훈이 생일케이크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는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민낯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등 ‘순둥이’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1994년 4월 12일인 세훈은 전날 22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최근 두번째 앨범 ‘엑소더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콜미베이비’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