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한중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응원 온 스타들

입력 2015-04-21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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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원(왼쪽부터), 비스트, 김종국 등이 21일 오전 서울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중 합작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 아이돌’ 출정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슈퍼 아이돌’은 한국의 MBC뮤직과 중국의 대형 미디어사 ‘TV ZONE’이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아이돌 선발, 육성 프로그램이다.

‘슈퍼 아이돌’의 주제가를 직접 작곡하고 부를 예정인 비스트와 심사위원의 역할로 참여할 예정인 김종국과 더원이 출정식에 참석했다.

한중 합작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 아이돌’은 오는 7월 중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MBC뮤직, MBC 에브리원, MBC퀸을 통해 중국에서는 ‘안후이 위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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