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재응-이범호 ‘동점 메이커’

입력 2015-04-21 20: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재응-이범호 ‘동점 메이커’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KIA 6회말 2사 3루에서 3번 필의 2루타 때 3루주자 강한울을 이범호와 서재응이 환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