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차터리스는 23일 (현지시간) 럭셔리 뷰티 브랜드 조말론의 신제품 론칭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메리 차터리스는 꽃무늬가 새겨진 전신 시스루 드레스에 검정색 가죽 자켓을 매치했다. 시스루 드레스 안에 입은 누드톤의 속옷이 가감없이 드러나면서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메리 차터리스는 영국 백작의 딸로 모델, 디자이너, 디제이등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핫 한 잇걸이다. 최근 배우 김수현과 공동 화보를 진행하면서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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