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엉짱녀’, 아찔한 엉덩이 라인 과시

입력 2015-04-28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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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엉짱녀’, 아찔한 엉덩이 라인 과시

모델 예나가 아찔한 클럽 볼륨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예나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디에이에서‬ 진행하는 사진 컨테스트 참가 촬영사진. 지난주 촬영하고 결과가 너무 궁금했는데. 반응이 좋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예쁜 사진 찍어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나는 강남 클럽 디에이(THE A) 사진 컨테스트에 참여해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댄스팀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아찔한 볼륨의 보디라인과 함께 유연한 포즈를 강조해 많은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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