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윈, 탑과 핫팬츠로 탄탄 몸매 뽐내

베네수엘라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 친구를 만나고 있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체크무늬 탑과 청바지를 입고 탄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정확하게 새겨진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제공|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