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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구의 날’을 맞이해 수풀과 함께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수풀 앞에서 흰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육감적인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5월 5일 자신의 셀카를 모은 ‘셀피쉬’ 출간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킴 카다시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