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켈리 브룩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켈리 브룩은 최근 레드 매거진과 함께 톱브라와 핫팬츠 등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평소 글래머로 알려진 그는 아름다운 몸매를 매력적으로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켈리 브룩은 레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여러분이 어떤 외적인 매력을 가졌든 그것을 사용하세요. 저는 제 몸매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뽐낼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모두 작품입니다. 그것을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사람들에게 각양각색으로 어필할 수도 있지요”라고 말했다.
한편 켈리 브룩은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새 브랜드 속옷을 입고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또한 누드 사진이 노출이 되기도 해 곤혹을 치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Red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