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케타 어원, 깔끔하고 상큼한 맛… 입맛 돋우기에 ‘최고’

입력 2015-04-29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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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리브 캡처

브루스케타 어원, 깔끔하고 상큼한 맛… 입맛 돋우기에 ‘최고’

‘브루스케타 어원’

브루스케타 어원이 화제다.

브루스케타(이탈리아어:Bruschetta)의 어원은 토스카나 주의 방언 bruscare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굽다(toast)의 뜻이며 라틴어가 변형된 것으로 추정된다.

브루스케타는 이탈리아 요리의 안티파스토 일종으로 마늘을 바른 빵을 구워서 위에 올리브유, 마늘, 소금, 후추, 자두 등을 첨가하거나 간하여 먹는 요리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브루스케타는 신선한 토마토를 빵에 얹어, 깔끔하고 상큼한 맛으로 입맛 돋우기에 좋아 인기가 좋다.

‘브루스케타 어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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