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간미연, 29일 부친상

입력 2015-04-29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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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간미연. 동아닷컴DB

가수 겸 연기자 간미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간미연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는 “간미연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고인이 평소 지병을 앓고 있다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5월 1일(금) 오전 7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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