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팝스타 폴 매카트니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영국의 록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가 1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해 건강악화로 지난해 공연을 취소한바 있다.

한편, 이번 ‘비틀스’ 폴 매카트니의 내한 콘서트는 2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김포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