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낸시랭은 모델 여자 프로 선발전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스포맥스에서 주최하고 유승옥과 이연을 비롯해 수많은 ‘몸짱’들을 배출한 ‘머슬마니아’ 대회는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진다.
‘머슬마니아’ 국내 대회 수상자는 오는 6월 미국 마이에미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