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석정, 김광규 향해 도발?

입력 2015-05-02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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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석정’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1번째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황석정이 등장했고 김광규를 보자마자 “행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온 황석정을 본 김광규는 “야리꾸리하게 입고 왔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석정은 “가슴이 벌렁벌렁 하나”라고 직격탄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황석정은 “혼자 산 지 23년 됐다. 고향이 부산인데 대학을 서울로 오게 되면서부터 혼자 살기 시작했다”고 독신으로 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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