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카이스트 간 비결? “선생님 농담까지 외웠다”

입력 2015-05-05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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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카이스트 간 비결? “선생님 농담까지 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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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합류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소희의 공부 비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2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에 출연한 윤소희는 자신만의 남다른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MC 오만석은 윤소희에 대해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 과학고를 조기 졸업한 재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또 대한민국 상위 1%만 간다는 카이스트에서 생명 화학 분야를 연구 중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공부 비법을 묻는 질문에 “수업 시간에 무조건 올인해야 한다”라며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 보면 후에 공부할 때 분명 떠오른다. 효과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윤소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소희, 대체 부족한 게 뭐야?” , “윤소희, 부럽다” , “윤소희,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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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소희 카이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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