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내 엉덩이는 34아니라 36인치"…애플힙 운동법도 공개

입력 2015-05-06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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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 "내 엉덩이는 34아니라 36인치"…애플힙 운동법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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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지가 '택시'를 통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정인영 아나운서, 이현지, 강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현지는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 MC들이 신체 사이즈를 묻자 이현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엄청 큰 가슴은 아니다. 33에서 34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리가 24다. 박진영이 어감 때문에 34라 한 거지 내 엉덩이는 36인치”라고 강조했다.

이현지는 이날 '택시'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애플힙을 만드는 운동법도 공개했다. 다리를 넓게 벌려 골반을 최대한 내리는 게 기본 동작으로 숨을 내쉬며 손바닥으로 전진해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고 시작자세로 복귀. 이현지는 이 운동법을 직접 선보이는 것으로 건강미를 맘껏 뽐냈다.

한편, 이현지는 최근 박진영의 노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택시' 이현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이현지 몸매 대박" "'택시' 이현지, 박진영 뮤비 주인공이었네" "'택시' 이현지 몸매, 역시 모델은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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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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