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4월 해외여행 전년 대비 35.7% 증가

입력 2015-05-0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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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4월 자사를 이용해 해외로 떠난 여행수요가 20만3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3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여행객을 살펴보면 동남아가 28.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일본이 27.4%로 뒤를 이었다. 그 뒤를 중국, 유럽, 남태평양, 미주 순으로 차지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지역이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는데, 특히 일본은 엔화 하락에 힘입어 93.6%의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일본 지역 중에서는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찾는 여행객이 크게 늘었고 아오모리, 아키타 등 온천여행지도 방문객이 급증했다.

한편 5월 해외여행수요도 5일까지 16만5000여명으로 전년대비 43.4% 증가했다. 6월 출발 예약자도 2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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