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4종 셀카, 물오른 인형 미모 ‘심쿵주의’

입력 2015-05-07 17: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공서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공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이런거 하길래…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찍는 중에 벌레 왔다감. 이제 다 했다. 이 다음엔 뭘 해야 인스타 좀 한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서영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더불어 일자 쇄골 등 여성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그룹 클레오 멤버 출신인 공서영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해 많은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퇴사 후 그는 방송인으로서 더 넓은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공서영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