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 드라마에서 회당 5천만~1억 원 출연료 받는다

입력 2015-05-07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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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사진= SBS 캡처

추자현, 중국 드라마에서 회당 5천만~1억 원 출연료 받는다

‘추자현’

JTBC ‘님과 함께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장서희가 추자현을 언급한 가운데 중국에서 활동 중인 추자현이 자신에 대한 국내 반응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추자현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 출연해 자신의 중국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이전과 다른 출연료를 묻는 질문에 “10배 차이난다. 그런데 그게 맨 처음(2005년)과 비교한 것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가 믿기지 않는다”며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 드라마에서 회당 5천만 원에서 1억 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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