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지수 ‘눈에 띄는 가슴 타투‘

입력 2015-05-11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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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악의 연대기`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를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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