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각색한 만큼 원작 특유의 감성적인 화풍과 스토리라인이 포스터 속에도 그대로 녹여져 있어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대한 기대치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떨림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여진구, 설현, 이종현(한시후 역)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15일 첫 방송.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