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극비수사' 형사와 도사의 이야기 기대돼네~

입력 2015-05-13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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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곽경택, 배우 김윤석. 유해진(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극비수사는 영화 ‘친구'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정호빈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극비수사'는 1979년 사주로 유괴된 소녀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비수사'는 6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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