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육중완 “5년 열애한 여친, 내년 초 결혼 예정”

입력 2015-05-13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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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육중완

‘라디오스타’ 육중완 “5년 열애한 여친, 내년 초 결혼 예정”

'라디오스타 육중완'

‘라디오스타’ 육중완이 내년 초 결혼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육중완은 “아직도 옥탑방에 살고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결혼하면서 옮길 예정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육중완은 “내년 초에 결혼할 생각이다”라며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또 육중완은 이날 녹화에서 5년간 해온 연애에 대해 털어놓으며 여자친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는 후문.

한편, 육중완이 출연한 ‘라디오스타’ 방송분은 13일 오후 11시 1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 육중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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