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유해진, 이상형 고백 “그저 느낌이 통하는 사람”… ‘눈길’

입력 2015-05-14 0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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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유해진, 이상형 고백 “그저 느낌이 통하는 사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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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비수사’에 출연하는 배우 유해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이 화제다.

유해진은 지난 2013년 8월 배우 차인표가 진행하는 SBS ‘땡큐’에 출연했다.

당시 유해진은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며 “인연을 찾는 일이 제일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유해진은 “보는 건 딱히 없다.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있지만 어떤 이유가 있어서 꼭 만나게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저 느낌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아직 철이 없는 건지 계속 그런 만남을 원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극비수사’는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실화,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 간 감춰졌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냈으며
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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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극비수사 유해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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