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극강의 비주얼’…신동엽 충격적인 반응

입력 2015-05-13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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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극강의 비주얼’…신동엽 충격적인 반응

‘수요미식회 햄버거’

수요미식회 햄버거 편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대 수제버거 맛집이 수요미식회 햄버거 편에 소개됐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16회 햄버거 편에서는 수제버거에 대해 다뤄졌다. 햄버거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유명한 수제버거 식당이 소개됐다.

이날 세 번째로 소개된 햄버거 가게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홍대 수제버거 맛집. 당일 구운 빵과 패티를 취향대로 선택 가능한 가게로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와 어니언 쉬림프 버거가 대표 메뉴다.

이 햄버거 가게를 직접 찾은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며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신동엽은 “이 홍대 수제버거에서 촉촉함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어디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당장 가야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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