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최정문, 52장카드 순서 완벽히 암기… ‘엄친딸 인증’

입력 2015-05-14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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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영재발굴단’ 최정문, 52장카드 순서 완벽히 암기… ‘엄친딸 인증’

‘영재발굴단 최정문’

가수 최정문이 카드 52장의 순서를 완벽히 외우는데 성공해 화제다.

최정문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암기왕 찬열군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카드 52장 순서 외우기에 나선 최정문은 숫자와 모양까지 완벽하게 순서를 암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결 상대로 등장한 암기왕 찬열군 역시 카드 52장의 순서와 모양을 완벽히 외웠다.

한편 최정문은 2012년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울대 공대 출신이자 최연소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적이 있다.

또한 최정문은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과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서 활약했다.

‘영재발굴단 최정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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