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박수진과 결혼하는 배용준에 “남자친구로 싫다” 대체 왜?

입력 2015-05-14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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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박수진과 결혼하는 배용준에 “남자친구로 싫다” 대체 왜?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진영의 과거 배용준에 대한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로부터 "만역 여자로 태어난다면 동갑내기 친구 배용준과 사귀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진영은 "남자친구로 싫다"고 답했다. 이어 "이유는 딱 하나 속이 정말 깊다. 어떨 땐 좀 답답하다. 빨리빨리 대답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신중하다. 그런데 친구로서 감동하는 순간들이 있다"며 "생각보다 말이 많지만 속이 정말 깊다"고 밝혔다.

MC 김국진이 "그럼 여자가 돼서 남자친구로 박진영을 만난다면?"이라고 묻자, 박진영은 "지금의 나라면 사귀겠다. 3년 전의 나라면 절대 안 사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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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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