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써니. 동아닷컴DB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젤리피쉬 측은 15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친한 것은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만나기 시작했고, 최근 서인국이 병원에 입원하자 써니가 밤새 병간호를 하고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사설 정보지(찌라시) 등을 통해 열애설이 제기됐고, 당시 소속사 측은 역시 부인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