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바다를 광안대교를 달리는 10km 부스트 레이스에 도전했다.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과 이특의 사회로 진행으로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와 빅토리아, 배우 손수현, 서예지 등 많은 인기스타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젋고 활기한 20대 감성을 지닌 청춘들의 레이스로 참가 접수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바 있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