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빅토리아 루나, 빅토리아 지켜주는 매너손

입력 2015-05-17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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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왼쪽)와 루나가 17일 오전 부산 시립미술관에서 열린'2015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행사에 참석해 몸을 풀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바다를 광안대교를 달리는 10km 부스트 레이스에 도전했다.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과 이특의 사회로 진행으로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와 빅토리아, 배우 손수현, 서예지 등 많은 인기스타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젋고 활기한 20대 감성을 지닌 청춘들의 레이스로 참가 접수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바 있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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