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마음’, 발표에 노란꽃 들고 청순한 매력 뽐내… ‘사랑스러워’

입력 2015-05-20 00: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자작곡 ‘마음’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복궁 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노란 꽃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옅은 화장과 청순한 스타일이 아이유와 어울려 소녀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아이유의 얼굴을 가로지르는 한 송이의 꽃이 자연스러움과 풋풋함을 더해 시선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 상큼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