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A매치 데뷔 선수 은사 초청 감사의 날

입력 2015-05-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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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동호(왼쪽)가 19일 파주 NFC에서 열린 ‘2015 A매치 데뷔 선수 은사 초청 감사의 날’ 행사에서 고교 은사인 안선진 부경고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인사하고 있다. 파주|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5 A매치 데뷔 선수 은사 초청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상반기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선수들과 해당 선수를 길러낸 은사들이 참여했다. 2015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선수는 이정협(상주), 이재성(전북), 정동호(울산·이상 남자), 윤영글(수원시설관리공단), 강유미, 손윤희(이상 화천KSPO)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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