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동호(왼쪽)가 19일 파주 NFC에서 열린 ‘2015 A매치 데뷔 선수 은사 초청 감사의 날’ 행사에서 고교 은사인 안선진 부경고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인사하고 있다. 파주|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5/19/71359878.2.jpg)
울산 정동호(왼쪽)가 19일 파주 NFC에서 열린 ‘2015 A매치 데뷔 선수 은사 초청 감사의 날’ 행사에서 고교 은사인 안선진 부경고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인사하고 있다. 파주|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스포츠동아]
울산 정동호(왼쪽)가 19일 파주 NFC에서 열린 ‘2015 A매치 데뷔 선수 은사 초청 감사의 날’ 행사에서 고교 은사인 안선진 부경고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인사하고 있다. 파주|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