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세 아이의 엄마 됐다… ‘눈길’

입력 2015-05-20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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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이요원 득남, 세 아이의 엄마 됐다… ‘눈길’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득남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한 매체는 “이요원이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요원은 2004년에 첫 딸을 출산하고 이어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했다.

‘이요원 득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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