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첫방, 주상욱 두 얼굴 통했다... ‘매력 폭발’

입력 2015-05-21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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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첫방, 주상욱 두 얼굴 통했다... ‘기대 만발’
‘복면검사 첫방’

‘복면검사’ 첫방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첫 회에서는 전형적인 출세 지향적 속물 검사 하대철(주상욱)의 능청스러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대철이 복면을 쓰게 된 사연과 더불어 하대철과 유민희(김선아)의 유쾌한 인연이 공개돼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0일 방송된 ‘복면검사’는 전국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한편 동시간에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9.6%, MBC ‘맨도롱 또똣’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복면검사 첫방’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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