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최시원 ‘공손히 손을 모으고’

입력 2015-05-2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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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21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적도’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적도’는 도난 당한 한국의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한 한·중·일 3국의 위험한 동맹을 그린 영화다. 배우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이태란, 김해숙과 중화권 배우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 양국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5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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