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몰디브 해변 수놓는 여신미모… 시선 강탈

입력 2015-05-22 08: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f(x)의 리더 빅토리아가 몰디브의 여신으로 강림했다.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컬러풀하고 시원한 휴양지 스타일을 선보인 것.

화보 속 빅토리아는 추억 속 첫사랑의 모습을 재현한 듯 맑고 깨끗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그린 컬러의 미니 스웨거 백을 포인트로 과감한 컬러 매칭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건강한 매력과 우월한 비율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스텝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현지인들의 눈길마저 사로잡았다고.

특히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는 중간 중간 스태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내뿜어 주변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

‘Friends of Coach’ 캠페인 화보의 첫 포문을 연 빅토리아의 특별한 화보 스토리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끌레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