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광희, 인도서 포착… 알고 보니 “극한 알바”

입력 2015-05-22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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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으로 10주년 포상 휴가를 떠난 유재석과 광희가 인도에서 포착됐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재석과 광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유재석과 광희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물에 젖은 채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유재석은 춤을 추는 도중 “극한 알바(아르바이트)”라고 외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과 하하가 중국에서 목격돼 ‘휴가 특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여섯 멤버와 제작진은 “포상휴가를 위해 태국 방콕으로 간다”며 출국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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