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홍빈, 팬클럽 별빛 향해 굿나잇 인사 “꿈에서 만나요”… ‘女心 흔들’

입력 2015-05-22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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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 트위터 캡처

빅스 엔 홍빈, 팬클럽 별빛 향해 굿나잇 인사 “꿈에서 만나요”… ‘女心 흔들’

‘빅스 엔 홍빈’

빅스 엔과 홍빈이 팬클럽 별빛을 향해 전한 굿나잇 인사에 관심이 화제다.

지난 1일 엔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꿈에서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한쪽 얼굴을 손으로 감싼 빅스의 멤버 엔과 홍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전하며 부드럽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는 2012년 싱글 앨범 ‘SUPER HERO’로 데뷔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2일 빅스 소속사 측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 6월호에 수록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빅스 엔 홍빈’ ‘빅스 엔 홍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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