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내일(24일)부터 석가탄신일까지 맑은 날씨 이어져

입력 2015-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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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동아DB

오늘의 날씨, 내일(24일)부터 석가탄신일까지 맑은 날씨 이어져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와 더불어 석가탄신일 연휴 날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일요일인 내일(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4일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경상북도는 오후 한때 구름이 많을 것이라고 23일 예상했다. 경상남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석가탄신일인 모레(25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져 연휴 기간 내내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유지될 전망이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4도, 부산 17도, 대구 17도, 광주 16도 등으로 오늘(23일)과 비슷하다.

또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부산 25도, 대구 31도, 광주 29도 등으로 오늘보다 높을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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