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오빠와 함께 한복 사진 공개… 단아한 자태

입력 2015-05-24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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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헐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최근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SNS에 “한국의 톱 한복 디자이너가 한복을 선물 해줬다”라는 글과 함께 클로이 모레츠와 친오빠이자 매니저인 트레버 모레츠가 함께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주황빛이 도는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물론이고 옆에 선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트레버 모레츠의 모습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23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코너 '친한파 매니지먼트'에 깜짝 등장해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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