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헐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을 찾은 가운데 서울 관광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클로이 모레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서울 찾기(Finding my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서울의 모처에서 여성 조각상 앞에서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23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등 털털한 매력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