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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이 손 우산으로 아이유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4회는 ‘본의 아니게 그런 척’이라는 부제로 라준모(차태현 분)-탁예진(공효진 분)-백승찬(김수현 분)-신디(아이유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중 승찬(김수현 분)과 신디(아이유 분)는 상큼하고 풋풋한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승찬은 운동화 끈 묶어주기, 깜짝 손 우산, 우산 매너로 신디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승찬은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비가 내리자 큰 손으로 신디가 비를 맞지 않도록 손우산을 만들어준 후 신디의 어깨 너머에 있던 백팩에서 우산을 꺼내 남자답게 우산을 펼쳐 신디에게 씌워줘 신디를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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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현 아이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