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논란 입장 “조심스럽다”

입력 2015-05-27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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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맹기용 셰프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인들에게 걱정하는 전화가 많이 온다. 하루아침에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정리가 안 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맹기용 셰프는 “뭐라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 오늘은 그냥 말씀드리지 않고 쉬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맹기용 셰프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해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를 선보였으나 비린내를 잡지 못해 혹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맹기용 셰프의 자질을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속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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