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부터 최민식까지…제5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화보!

입력 2015-05-28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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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인스타일이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의 빛나고 영광스런 순간을 담은 독점 화보를 공개한다.

백상예술대상에서 꾸며진 인스타일 라운지의 포트레이트 스튜디오에서는 드라마 ‘마마’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송윤아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영화 ‘끝까지 간다’로 최초로 공동 수상한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수상자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은 유쾌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또한 영화 ‘명량’으로 영화 부문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한 배우 최민식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이들을 비롯해 백상예술대상의 MC 신동엽, 김아중을 비롯해 박신혜, 김사랑, 이정재 등 23인의 멋진 모습을 담은 이 특별한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에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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