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연인’
전소민 연인 윤현민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 관심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민과 전소민의 연인 윤현민은 5년 전 배우 오세정에게 소개팅 제의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인연이 이어지지 않고 연락이 끊겼지만, 5년 후 배우 정경호의 도움으로 재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6일 방송된 ‘택시’에서는 전소민이 출연해 “윤현민을 만난 이후 없어진 줄 알았던 열정을 되찾았다. 진짜 사랑인 것 같다”고 고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전소민은 이상형에 대해 “과거에는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 좋았지만 지금은 의리 있고 양심적이고 자기가 뱉은 말은 꼭 지키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 연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